한국보험학회 제38대 회장 : 남상욱 교수
존경하는 학회원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이토록 번듯한 학회를 만들어 주신 것은 모두 학회원님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선대 학회장님을 비롯해 학회 운영에 물심양면 힘을 쏟아주신 운영위원님이 아니었으면 지금의 학회로 성장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예를 올립니다.
저는 이번 임기동안 우리 학회가 앞으로 더 융성하게 뻗고, 학회원님들과 화합해 보험학 발전을 주도하는 데 힘을 쏟겠습니다.
특히 다음 네 사안에 초점을 맞춰 학회를 운영하겠습니다.
학회 재정을 튼실하게 다지겠습니다.
학회 재정이 약해지는 일이 없도록 미리 준비하고, 기금과 회비가 문제없이 들어올 수 있도록 힘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재정 수입 또한 다변화를 모색하겠습니다.
깊이 있는 보험학 연구의 장과 연구지원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보험학과 보험시장 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세미나를 개최하고 연구지원금을 추가 확보해 지원 편수와 지원액을 상향할 수 있게끔 힘을 모으겠습니다.
보험학회지의 Scopus 등재를 준비하겠습니다.
학회지는 학회를 대표합니다. 그간 우리 보험학회지는 우수학술지로 그 위상이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남았습니다. 이에 보험학회지의 Scopus 등재를 준비하겠습니다.
신진 학자 흡수에 매진하겠습니다.
인접 학회와의 교류, 학제 간 융합연구 활성화를 꾀해 학회원의 폭을 넓히겠습니다. FIS를 확장하고, 동/하계 학술대회를 풍성하게 구성해 산, 관, 학이 한자리에 다 함께 모여 보험, 보험학, 보험시장의 발전에 대한 논의의 장으로 만들겠습니다.
그간 학회를 키우신 학회원님들의 정성과 뜻을 받들어 우리 학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제38대 한국보험학회장 남상욱 배상